전국 배구동호인들의 불꽃 튀는 대결과 배구 동호인들의 친목을 나누기 위한 ‘제9회 영암월출산배 전국 남·여 동호인 배구대회’가 지난 8월 27일~28일 이틀간 영암실내체육관외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남자 시니어부에서 해남 시니어팀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시니어부는 전국에서 12개팀이 출전했으며, 2일간 예선은 조별리그,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개최된 가운데 해남 시니어팀(회장 박성진, 총무 홍영삼)은 결승까지 오르며 선전했고, 광주 무등산팀과의 최종 결승전에서 치열한 승부 끝에 석패해 아쉽게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50만원도 획득했다.
한편 해남 시니어배구팀은 현재 선수 17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각종대회에 참여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지역내에서 팀원간 우의가 돈독하고 단합이 잘되기로 유명하며 신입 팀원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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