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배구동호인들의 불꽃 튀는 대결과 배구 동호인들의 친목을 나누기 위한 ‘제9회 영암월출산배 전국 남·여 동호인 배구대회’가 지난 8월 27일~28일 이틀간 영암실내체육관외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남자 시니어부에서 해남 시니어팀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시니어부는 전국에서 12개팀이 출전했으며, 2일간 예선은 조별리그,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개최된 가운데 해남 시니어팀(회장 박성진, 총무 홍영삼)은 결승까지 오르며 선전했고, 광주 무등산팀과의 최종 결승전에서 치열한 승부 끝에 석패해 아쉽게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50만원도 획득했다.
한편 해남 시니어배구팀은 현재 선수 17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각종대회에 참여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지역내에서 팀원간 우의가 돈독하고 단합이 잘되기로 유명하며 신입 팀원도 모집하고 있다.
마산면민과의 대화 장면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4월 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를 갖고 있...
김성일 도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모습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성일 의원(더...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
박성재 도의원 창업교육 진흥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소방장 최완석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따뜻해진 날씨에 상춘객의 발걸음은 저절로 산으로 향한다.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