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전 10시경 해남군 해남읍 복평리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2시간 3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30대 중반 외국인 노동자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또 축사 10개 동 중 2개 동(2434㎡)이 모두 타 돼지 3500여 마리가 죽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뒤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성재 전남도의원,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
김성일 전남도의원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1)이 입양문화 확산과 입양가정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
명현관 해남군수 집무 장면 해남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2024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읍민과 함께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 장면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4월 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