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광주를 방문한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광주 서구 상무지구 마스터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미국 쇠고기 수입개방 등 정치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선ㆍ김영진 국회의원 당선자, 손학규 대표ㆍ박광태 광주시장. 김재균 국회의원 당선자.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30일 "오는 7월6일 개최될 통합민주당 전당대회를 통해 제 민주세력이 화학적 결합을 이뤄내고 새롭게 출발하겠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마스터즈 관광호텔에서 가진 광주지역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 서부지구대 민.경 체육대회 © 최영남 해남경찰, 자율방범연합대 민.경 단합대회 가져- 해남경찰서(서장 이영조)에서는 지난 28일 황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문내, 화원, 황산, 산이면 자율방범 대원 및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범연합대 민.경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단합대회는 배구와 축구 등 체육행사 통해 자율방범대와 경찰간 화합과 단합을 다지고 지역 안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양회선 생활안전과장은 이날 행사장을 방문해 ...
해남경찰. 어린이 납치, 유괴 예방교육 실시- 해남경찰서땅끝지구대(대장 송태수)는 관내 초등학교 5개소를 순회하면서 초등학생들에게 어린이 납치, 유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지방의원들이 총선때마다 국회의원 후보의 '하수인'으로 전락돼 정당 공천제가 폐지되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전남도의회 전경]"지방의원은 국회의원의 하수인이 아닙니다." 광주지역 K시의원의 하소연이다. 지난해 대선과 4·9총선 기간동안 광역 및 기초의원들은 선거기간 내내 소속 정당 국회의원의 당선을 위해 지역구를 누벼야 했다. 아침 출근시간부터 주요 사거리 길목에서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저녁 늦게 유세가 끝날때까지 하루종일 자신의 지역구에서 표심 얻기에 눈코 뜰새 없는 바쁜 나날을 보냈다. 이처럼 지방의원...
▲ © 최영남 해남군,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생 463주년기념 다례제 가져해남군은 지난 28일 제463주년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을 맞아 문내면 충무사에서 기념 다례제를 개최했다. 군민, 유적보존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다례제에서는 나도팔 해남부군수, 김평윤 군의회 의장 등이 제관으로 참여해 충무공의 우국충정을 기렸다.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에 소재한 충무사는 임진왜란 당시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의 전공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보물 503...
해남경찰, 하교길 학생 안전지도 활동실시 ▲ 안전한 하교길 지도에 나선 해남경찰서 땅끝지구대. © 편집국 해남경찰서땅끝지구대(대장 송태수)는 관내 중학생들의 하교 시간대에 경찰관을 배치하여 학교폭력예방 및 교통질서 확립 및 유괴, 납치 등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등.하교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중부권신문http://jbnews.net/* 계열 언론사-서남권신문(http://snnews.co.kr주간), 신안신문(주간), 동부권신문(http://dbnews.k...
전남 해남군 화원면 구림리 모 조선소의 공사현장에서 매립 작업을 하던 굴삭기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2m 깊이의 갯벌에 빠졌다. 26일 오전 4시 10분경 일어난 이 사고로 굴삭기를 운전하던 백모(46)씨가 갯벌 속에 묻혀 숨졌다. 경찰은 갯벌의 지반이 침하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해남경찰서 화산파출소, 지역경찰 책임제 시행 해- 해남경찰서화산파출소(소장 김용국)에서는 현재 시행하고 있는 지역경찰 책임 담당제의 취지 및 주민홍보를 위해 지역경찰 홍보 스티커를 제작하여 마을회관을 비롯한 노인정 등에 부착, 지역경찰 책임제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 홍보 스티커에는 담당마을(리) 책임 경찰관의 이름과 사무실 등의 연락처가 기재 되어 있으며, 담담마을의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하여 지역주민과 책임 경찰관간에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경찰이 ...
▲ 위에서부터- 비례대표 창조한국당 이한정, 민주당 정국교, 친박연대 양정례 당선자 © 브레이크뉴스 (서울) 18대 총선 비례대표 부정당선 후폭풍이 돈 공천으로 실체가 드러남에 따라 정치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야당에서는 ‘정당 길들이기’라는 비판의 소리로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나 정치권을 초긴장 시키고 있는 검찰수사는 탄력을 붙이고 있다. 친박연대 비례대표 1번 양정례 당선자에 대한 검찰 수사가 강도를 높이면서 친박연대 존립에 위기감마저 돌고 있는 분위기다. 검찰의 계좌추적에서 양...
▲ 통합민주당은 23일 당초 계획보다 다소 늦은 오는 7월6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등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통합민주당은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18대 개원 이후인 7월 6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민주당은 23일 당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전당대회 일정을 확정하고 전대위원장에 김원기 의원을 선임했다. 이번 전대는 지난해 대선과 올 총선 패배를 반성하고 2010년 지방선거를 대비하는 포석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여 누가 당 ...
박성재 도의원 창업교육 진흥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명현관 해남군수, 군민중심 현장대화(산이면) 장면 해남군은 지난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14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를...
해남군의회,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촉구 성명서 발표 장면 해남군의회(의장 김석순)는 지난12일오전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목포대...
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소방장 최완석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따뜻해진 날씨에 상춘객의 발걸음은 저절로 산으로 향한다. 또 ...
박지원 전 국정원장,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공식 출마 선언 장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