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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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해남지역 상담업무 담당자 연수 진행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천)은 지난 1일(목) 해남지역 상담업무 담당자 및 관심 교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였다. 이번 연수는 ADHD(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학생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하여,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나는 상담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해남 혜민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를 담당하고 있는 김보아 과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ADHD 학생들의 특성과 지도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ADHD에 대한 이해와 접근방법 등에 대한 사례 중심 강의가 운영되었으며,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 김00은 “ADHD 학생들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해남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역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상담업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의 장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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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지원 협약 체결해남군은 서울시와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지원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청년의 해남 창업을 지원한다.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지원사업(넥스트로컬) 사업은 서울 청년이 지역자원을 발굴, 창업하고 나아가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지역자원 조사 활동비(1인 최대 100만원), 사업화 과정 지원(1팀 최대 2,000만원), 최종 후속 지원(1팀 최대 5,000만원) 등을 지원한다. 이에 발맞춰 해남군에서는 창업지를 해남군으로 선택한 청년들과 관내 청년창업가, 농식품가공기업, 시니어클럽 등을 연계해 창업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해남군에 정착 시 창업지원금 및 창업공간 제공 등 창업 지원과 주거비 지원, 청년 네트워크 플랫폼 조성 등도 지원하게 된다. 올해는 해남군을 비롯해 전국 10개 지자체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총 60개팀, 120명 내외를 모집한다. 신청은 넥스트로컬 홈페이지(http://seoulnextlocal.co.kr/)에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되며,서울시에 거주하는 39세 이하 청년이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넥스트로컬 운영 사무국, 서울시 대외협력과, 해남군 미래공동체과(☎ 061-530-506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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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스승의 날 기념 행사 추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천)은 지난 15일(월) 제42회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을 존경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공동체간 신뢰 회복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벤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감사와 격려의 플래카드 게시 ▲찾아가는 ‘스승의 날 기념’ 축하 선물 전달 ▲해남 거주 퇴직 교원과의 간담회로 이루어졌다. 해남교육지원청은 “엄지척, 최고의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는 응원의 플래카드를 관내 40여 개의 유·초·중·고 학교 정문에 게시하여 교육활동에 헌신해 온 교원들의 노고를 위로하였다. 더불어 스승의 날 기념 떡 상자를 준비하여 관내 40여 곳의 학교를 직접 방문하며, ‘선생님들의 아이들에 대한 따뜻한 가르침과 아낌없는 사랑으로 해남교육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었다’는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해남에 거주하고 있는 퇴직 교원 간담회를 통해, 오랜 기간 동안 해남교육에 헌신해 온 노고를 격려하고 해남 지역의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며 살고 있는 퇴직 교원들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였다. 해남동초 새내기 교사는 “임용되어 첫 번째로 맞는 스승의 날이라 어리둥절하지만 교육지원청에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니, 힘이 난다”며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또한, 간담회에 참석한 한 퇴직 교원은 “퇴직 후 학교와 아이들이 그리웠는데, 이런 자리를 교육지원청에서 마련해줘서 퇴직 동료들과 옛날을 회상하며 담소를 나눌 수 있어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조영천 교육장은 “사회가 비록 급변해가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미래 사회를 맞이하겠지만 교육의 중심이 학교인 것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고, 선생님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해남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학교와 교원들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지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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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임신가정 대상 태교여행 '큰 호응'해남군이 관내 임신가정을 대상으로 태교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난 11~12일 임신부 및 보호자가 함께하는 1박 2일 힐링 태교 여행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임신부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삼산면 무선동 한옥마을에서 임신부에게 좋은 요리교실과 식사 후 흑석산 자연휴양림 숲속 걷기와 싱잉볼 명상, 태교 요가, 족욕, 우드버닝 등 자연 속에서 걷기, 명상,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태교 미니음악회는 해남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현악 삼중주를 즐기며 태교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 되어 참가자들에게 감동의 순간이 되었다. 참가자들은 “여행에서 오롯이 나와 아이를 위한 시간을 보낸다는 생각에 소풍 가는 아이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다”며 “알차고 유익한 태교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신 덕분에 마음이 평온해지고 몸이 한결 건강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남군은 이번 첫 운영을 시작으로 태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내 출산장려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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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북일면 마늘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천)은 지난 11일(목) 해남군 북일면 금당리 소재 마늘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하여 농촌에 활력을 더했다. 교육장을 비롯한 교직원 35명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가를 방문하여 마늘종 수확(2,502㎡)과 농지 주변 환경 정비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일손 돕기 활동은 해남교육지원청이 해남군청의 협조를 받아 적기 영농을 실천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농가주 윤 모씨는 "농사일이 익숙하지 않아 힘들었을 텐데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손을 빌려 주어 고품질 작물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감사 인사로 화답했다. 조영천 교육장은 "작년 옥천면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해남교육을 실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해남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공헌 및 봉사의 일환으로 매년 농촌일손돕기, 자연보호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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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보건소, 경도인지장애 치유 ‘나와유 한의약 행복교실’ 운영해남군이 어르신 대상 한의약 치매 예방교실은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5월 2일부터 8월 16일까지 만 65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증진을 위한 ‘나와유 한의약 행복교실’을 운영한다.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성 질환인 치매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군은 한의약적 건강관리법을 활용해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이 치매로 이행되는 속도를 늦추고, 각종 뇌혈관 질환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있다. 행복교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재활과 기억력 강화를 위해 한의사 개별상담 및 혈자리 총명침 시술, 원예·공예치료, 인지학습지를 통한 두뇌훈련, 인지키트를 활용한 자가 건강관리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상담 및 치료 비용은 무료로, 어르신들의 뇌 건강을 위해 양질의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및 우울증 예방관리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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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제2회 면 단위 작은학교로 유학 가자!’ 홍보의 날 운영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천)이 지난 9일(화) 해남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관내 유·초·중 학생과 학부모, 김대중 교육감, 명현관 해남군수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면 단위 작은학교로 유학 가자!』 홍보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현재 해남은 전교생 60명 이하의 작은 학교가 초등학교 20교 중 15교, 중학교 11교 중 8교로, 총 74%에 달한다. 그리고 읍 소재 학교들은 과밀학급인 반면, 면 지역학교는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적정 학생이 부족하여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해남교육지원청에서는 조영천 교육장이 부임하여 작년 2022학년도부터 작은학교 살리기 프로젝트를 실시하였고, 올해에도 학교 관리자인 교장선생님들의 마인드 제고 및 분위기 확산을 위해 초⦁중학교장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타지역 작은학교 선진지 시찰을 통해 특색교육과정 역량강화 사전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현재 해남에는, 읍에서 면의 작은학교로 유학생이 93명, ‘전남농산어촌 유학’사업으로 서울, 경기 등의 타지역에서 해남으로 전입해 온 유학생이 총 84명이다. 작년에 이어 이번 제2회 작은학교 홍보의 날 행사에서는, 면 단위 작은학교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동네한바퀴 프로그램’ 신청서를 받아 이들이 직접 해당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한 달 이내의 교환학습으로 학생이 직접 작은학교 교육과정을 경험하는 기회도 제공하며, 이후 학교와 심층 상담을 통해 면 단위 작은학교로 유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 참여한 해남 학부모 연합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2회로 참여한 ‘면 단위 작은학교로 유학 가자! 행사는 지역소멸과 학교소멸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 이 행사로 해남의 작은학교들에서 더 많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또한 김성술 주민자치위원장은 “면에서 읍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내 고장 학교를 보내고자 하는 인식개선이 가장 필요한 것 같다”며 “작은학교를 선호하는 학부모에게 학교를 알리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또한 의미 있는 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 조영천 교육장은 "도교육청 및 지자체와 협력해 작은학교 활성화에 필요한 재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것을 약속했다"면서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작은학교 동네 한바퀴 프로그램 및 권역별 작은학교 설명회, 교환학습을 통한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작은학교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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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사랑상품권 5천억원 판매 달성 특별이벤트해남군은 5월 한달 동안 해남사랑상품권 누적판매 5,000억원 달성을 기념하고, 내수활성화를 위한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10% 할인구매 한도를 개인당 월 70만원까지 상향하고, 상품권 50만원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300명을 추첨해 2만원 상당의 해남지역 특산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50만원 이상 구매 시 자동응모 되며, 당첨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또한 해남군 지역쇼핑몰 ‘해남미소’와 소상공인을 위한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 해남사랑상품권 카드로 물품 구매 시 총 결제 금액의 5%를 되돌려 준다. 최대 지급한도는 각 5만원까지이다. 이와 더불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경품받자!’ 이벤트도 추진한다. 관내 8개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후, 인증샷을 본인 SNS에 게시한 다음 해남군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참여하면 된다. 참여자 중 500명을 추첨하여 2만원 상당의 해남지역 특산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해남사랑상품권 누적판매 5천억원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5월 이벤트가 해남군 내수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좀 더 많은 분들이 이벤트에 참여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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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어린이공룡대축제 어린이날 기념행사 문예회관으로 변경해남군은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리는 어린이공룡대축제의 첫날 일정을 우천관계로 일부 변경한다. 군은 5일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룡어린이 한마당과 어린이날 기념 행사, 어린이 뮤지컬 OST 공연의 무대를 공룡박물관에서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로 변경했다. 다만 공룡박물관 내에서 열리는 뻔앤펀쇼, 마술에 bar진 남자, 풍선달인쇼 등의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공룡 에어아바타와 함께하는 공룡버블퍼레이드와 전국어린이 사생대회도 박물관 내부에서 열린다. 5일을 제외하고는 6~7일 일정은 황산면 우항리 해남공룡박물관 일원에서 변함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룡박물관 앞 잔디밭에 주무대와 어린이 놀이터, 각종 체험부스가 마련돼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이사랑음악회와 해군군악대 공연, 가족노래자랑 ‘동동노래방’, 가족 운동회 등이 주무대에서 열린다. 또한 공룡박물관 잔디밭에는 30m 에어바운스와 레일기차 등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수 있는 대규모 놀이 공간이 조성되며, 공룡열차를 타고 천연기념물인 우항리 공룡발자국 화석지를 돌아보는 공룡발자국 탐험대가 운영된다. 공룡박물관은 행사기간 무료개방되며, 실내 공연·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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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시 20만원 지원해남군은 교통사고 예방·감소를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령자가 운전면허증 반납 시 해남사랑상품권 20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인센티브 지원 대상자는 70세 이상(195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해남인 운전자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30일까지며, 거주지 면사무소 또는 해남경찰서 민원봉사실에 신청하면 된다. 반납 시 모든 운전면허를 반납한 운전자만 인센티브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해남군에서는 2019년부터 지난 4년간 311명이 운전면허증을 반납해 지원을 받았다.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의 통계에 따르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건수는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가운데 고령운전자의 경우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치명률이 높아 운전 시 신호 및 과속 등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고령자 운전면허 소지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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