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덕 해남군의원 후보 ©해남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병덕 해남군의원 후보(해남읍, 산이면, 마산면)는 지난 22일 “우리 해남군은 농어촌 지역의 특성상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지역경제는 갈수록 침체되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로 인한 지역자본의 외부유출로 인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은 더욱 심화되고 있으며, 더불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또한 심화되어 질 좋은 일자리가 없어 자영업에 내몰리는 청년창업은 6개월을 버티지 못하고 폐업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지역화폐를 발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영업자의 소득증대를 높일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병덕 후보의 지역화폐 발행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군에서 지급되는 각종 장려금(출산장려금, 복지 포인트, 농민수당 등)을 약100억 원 정도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여 이 중 50%정도를 먼저 지급 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가져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결속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살리는 지역화폐 발행 공약을 자신 있게 발표했다.
윤재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