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26년 107주년 삼일절 1919년 3월 1일, 나라에는 군대도, 정부도, 외교권도 없었다. 그러나 국민은 있었다. 식민 통치의 억압 속에서 민중은 거리로 나섰다. 손에는 태극기, 입에는...
해남뉴스 박충배 편집 및 논설위원2026.02.27 13:39
선거철이 되면 지역은 다시 들썩인다. 이름이 알려진 사람, 중앙 무대에서 활동했던 사람, 재력이 넉넉한 사람, 조직이 탄탄한 사람이 전면에 선다. 화려한 이력과 인맥, 그리고 숫자로 포장된 공약이 유권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우리는 이 지점에서 반드시 멈춰 서야 한다. 과연 그 유명세가 우리 지역의 인구 감소를 멈추게 할 수 있는가. 그 재력이 농어민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청년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가. 군수는 상징이 아니다....
해남뉴스 박충배 편집 및 논설위원2026.02.24 13:42【칼럼】 4해남 솔라시도가 대한민국 산업지도의 새로운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한 택지 개발이나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국가 AI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려는 대전환의 현장이다. 이곳...
해남뉴스 박충배 편집 및 논설위원2026.02.13 11:41신라의 시조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났다는 이야기는 한국인이라면 한 번쯤 들어본 건국 신화다. 그리고 그 탄생의 무대로 전해지는 곳이 바로 경주 나정이다. 오랫동안 나정은 ‘신화의 현장’으로 불려 왔다. 신화...
해남뉴스 박충배 편집 및 논설위원2026.02.09 14:16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둘러싼 판단을 보며, 많은 이들이 비슷한 질문에 도달했을 것이다. 계약서가 없으면 문제도 없는 것인가, 무상으로 제공된 행위에는 대가가 없다고 봐야 하는가, 그리고 요구하지 않았다는 ...
해남뉴스 박충배 편집 및 논설위원2026.01.29 14:58박충배 편집/칼럼/논설 【칼럼】 힘 없는 선의는 존중받지 못하고, 약한 국가는 보호 대상이 아니라 표적이 되는 세계가 다시 오고 있다. 우리는 너무 오래 홍익인간을 착한 말로만 기억해 왔다. “널...
해남뉴스 박충배 편집 및 논설위원2026.01.08 11:41박충배 편집/칼럼/논설 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날, 해남의 골목은 박수를 치지 않았다. 축하 현수막이 걸리는 동안, 재래시장 셔터는 또 하나 내려갔고, 동네 가게의 불은 또 하나 꺼졌다. ...
해남뉴스 박충배 편집 및 논설위원2026.01.05 14:13박충배 편집·칼럼·논설 〖칼럼〗 해남의 지도를 조용히 펼쳐 보면, 한 눈에 들어오는 선이 있다. 두륜산 자락 세계문화유산 대흥사에서 시작해, 삼산면 산림리 체육시설단지와 삼산천을 지나 고천암 생태공원...
해남뉴스 박충배 편집 및 논설위원2025.12.09 17:27박충배 편집/칼럼/논설 〖특집 기획〗 해남 관광의 미래는 더 이상 단일 지역의 성공에 달려 있지 않다. 이제 필요한 것은 연결(Connection)이며, 이 연결을 통해 하나의 거대한 관광경제권(Visi...
해남뉴스 박충배 편집 및 논설위원2025.12.08 14:04〖칼럼〗 박충배 편집·칼럼·논설 해남이 지금 어떤 문 앞에 서 있는지, 우리는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은 단순한 제도 변경도, 재생에너지 몇 기를 더 설치하는 문제가 아니다. ...
해남뉴스 박충배 편집 및 논설위원2025.12.05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