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영암호 횡당대교에서 개최된 해남영암 기업도시 진입도로 개설공사 기공식 참석 장면 © 해남뉴스전라남도의회 명현관 의장은 지난 9일 영암호 횡당대교에서 개최된 해남영암 기업도시 진입도로 개설공사 기공식에 참석했다.고품격 휴양형 관광레저도시로 조성할 해남영암기업도시는 총 1,026만평으로 해남군 산이면 구성지구와 영암 삼호‧삼포지구를 아우르고 있다.2025년 완공 목표를 두고 있는 기업도시는 그동안 간척지 양도‧양수 문제로 농림식품부와 줄다리기를 하는 동안지지 부진했으나, 본격적인 진입도로 착공으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날 명현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제적인 수준의 고품격 기업도시가 해남영암으로 들어서게 되면 전남 서남부권에 커다란 변화가 올 것”이라며 “관광객 증가는 물론 일자리가 늘어나 지역 경제에 활력을 찾을 것이다”고 밝혔다.특히 명 의장은 “오늘 첫 단추를 잘 꿰어 기업도시가 성공적으로 건설되길 바란다”면서 “공사를 진행하는 기업에서도 우리 주민들의 희망을 반영하고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재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