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해남서 안전띠 함정 단속, 군민 원성 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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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경찰청 해남서 안전띠 함정 단속, 군민 원성 잦아

지난 9일 오전, 해남군민 수십여명에게 범칙금납부통고서 발부해

전남지방경찰청소속 교통경찰관들이 해남을 찾아와 범칙금납부통고서를 무더기로 발부해 지역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지난 9일 오전 전남지방경찰청 소속이라고 신분을 밝힌 교통경찰들이 해남읍 고도리 외곽도로에서 안전띠 미착용 함정단속을 실시해 해남군민 수십여명에게 범칙금납부통고서를 발부했다.이에 해남군민 일부는 가뜩이나 경기도 침체되고 농번기로 농사일도 바쁜철에 전남지방경찰청에서 시골인 해남까지 찾아와 안전띠 단속을 실시하고 범칙금납부통고서를 발부하냐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군민 이 모씨는 해남경찰서도 아닌 전남지방경찰청에서까지 해남을 찾아와 안전띠 단속을 실시하는것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사전예고라도 하고 단속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재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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