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 민관 합동 ‘재난 예방 집중 안전 점검’ 나서 |
‘집중 안전 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시작됐으며, 건축, 토목, 전기, 소방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숙박 시설과 다중 이용 시설, 교통 시설 등 재난 및 안전사고 취약 시설 총 78개소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등 긴급 조치를 선행했다.
이후 체계적인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하여 신속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홍용 안전총괄과장은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선제적인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집중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강승훈 취재본부장 haenamnews@naver.com
2026.05.26 (화) 1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