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소방서, 봄철 부주의 화재예방 ‘안전 줍깅데이’ 추진 |
최근 봄철에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무단투기, 야외활동 증가로 인한 취사행위 등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은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진도소방서는 지산면 의용소방대와 함께 송가인공원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데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버려진 담배꽁초와 인화성 폐기물 등을 제거하며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담배꽁초 불씨 완전 제거 ▲야외 취사 시 화기 취급 주의 ▲산림 인접지역 화기 사용 자제 등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 정화와 화재 예방을 동시에 실천하는 참여형 안전 활동으로, 군민들의 자율적인 안전의식 제고와 화재 예방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줍깅과 같은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승훈 취재본부장 haenamnews@naver.com
2026.03.26 (목) 0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