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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해남군합기도선수단(회장 이승원)이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구례군에서 열렸으며, 해남군 각종목별 참가 선수단 중 유일하게 합기도선수단이 열악한 여건속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참가 임원들과 선수들로부터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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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11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3일간 제2회 전라남도지사기 생활체육 합기도대회가 전남합기도연합회(회장 박재현) 주관으로 해남우슬동백체육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