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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5인이 예상한 전남도지사 판세, 3명이 주승용 의원 박빙우세 점쳐
기사입력 2014.04.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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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방송
동아일보가 4일 보도한 '전문가 5인이 본 6·4 지방선거 17개 광역단체장 판세'에서 전남도지사 선거는 전문가 5명 중 3명이 주승용 의원의 박빙우세를 점쳤다.
이날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문가 5인의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판세 전망에서 3명이 주승용 의원의 박빙우세를, 1명은 이낙연 의원의 박빙우세를 예상했고, 1명은 주승용-이낙연 백중으로 내다봤다.
도움말을 준 전문가 5인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 김미현 알앤서치 소장,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엄경영 디오피니언 부소장, 윤희웅 민정치컨설팅 여론분석센터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