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직 사퇴' 이낙연 국회의원 사무실 철수 > 뉴스 | 해남뉴스

기사상세페이지

'의원직 사퇴' 이낙연 국회의원 사무실 철수

기사입력 2014.03.19 13:30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이낙연 의원  ©해남방송
    전남도지사 선거에 전념하고자 국회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민주당 이낙연 의원과 보좌진이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철수했다.

    이 의원 측은 19일 "국회의원 사퇴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고자 보좌진이 최근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철수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사퇴처리를 위해 강창희 국회의장을 만나려 했으나 강 의장의 일정상 이유로 성사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강 의장이 이달 말 동남아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면 사퇴서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 의원 선거캠프에 최근 오주승 전 전남도 대변인과 박준영 도지사 비서를 했던 배모씨 등 '박준영 지사 사람들'로 분류되는 인사들이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의원은 보도자료에 '의원' 대신 '출마자'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해남방송(http://hbcnews.kr/ )

    *계열사:/해남방송http://hbcnews.kr/,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목포시민신문http://www.mokposm.co.kr/,신안신문(주간),폭로닷컴http://www.pokronews.com/폭로닷컴광주전남 http://pokro.kr/

    *기사제휴협력사:진실의길http://poweroftruth,전라닷컴http://jeolla.com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