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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도의원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조성사업현장방문 현지 활동 펼쳐”

기사입력 2013.05.0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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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해남방송

    명현관도의원(경제관관광문화위원회 위원장)은 지난달 29일, 경제관관광문화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영암 F1대회 경주장 및 삼포·구성지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 활발한 현지 활동을 펼쳤다.

    특히 구성지구에서는 시행사와 산이면 지역 이장 대표단을 초청, 편입토지 사용에 대한 주민요구사항과 기업도시 조성에 따른 주민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조성사업 관계자들에게 효율적인 기업도시 조성방안과 산이면 주민과의 소통이 필요하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명위원장은 착공에 들어간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는 전남의 미래를 견인할 가장 중요한 관광자원이 될 것“이라며, ”오랜 기간 중앙정부와의 협상난항에서 벗어나 사업시행 여건이 갖춰진 만큼 조속한 추진을 통해 지역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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