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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경찰서 현산파출소는 지난달 30일 다양한 민물고기들이 서식하고 있어 전국 낚시객들이 다녀가는 신방저수지를 찾아 4대 사회악 근절 홍보에 나섰다.
이들은 낚시객에게 4대 사회악의 종류와 신고방법 등을 설명하고 홍보전단지를 배부했다.
광주에서 왔다는 박모(남, 60세)씨는 “4대 사회악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경찰관이 친절하게 설명해주니 이제 알게 되었다. 나도 딸이 셋이고 막내가 고2학생인데 걱정이 많다. 앞으로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남경찰서 현산파출소 경장 민태홍은 “국민들이 4대 사회악이 무엇인지 관심이 부족해 보이지만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알려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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