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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지역을 대표할 만한 정치인으로는 광주지역 응답자들은 천정배(25.0%), 강운태(21.5%), 이용섭(18.9%), 박지원(17.1%) 순으로 꼽았으며, 전남지역 응답자들은 천정배(28.0%), 박지원(24.8%), 주승용(13.7%), 이낙연(12.4%) 순으로 꼽았다.
이 여론조사는 민주당 중앙당 전략기획위원회가 지난 18일 광주(700명)·전남(1천99명) 시·도민을 상대로 ARS-RDD(무작위추출) 유선 전화로 자체 여론조사(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2.5%p)로 실시한 것이다.
천정배 전 의원은 전남 신안 출신으로 경기도 안산에서 4선을 하고 원대대표와 법무부장관을 역임했다. 지난 총선에서 새누리당 강세지역인 서울 송파을에 전략공천돼 근소한 차이로 낙선했다.
한편 천 전 의원은 오는 4월 8일 광주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소해,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서민의 인권보호에 앞장서겠다고 피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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