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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해남군에 태풍피해 위문품 전달

기사입력 2012.08.3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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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일 김포시가 해남군에 태풍피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 해남방송

    경기도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8월 31일 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해남군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은 김포시 소재 기관.사회단체에서 생수, 라면, 즉석밥 등 1,188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모아 전달한 것이다.

    이날 김포시 임종관 행정지원국장은 "태풍 볼라벤으로 단전 단수로 큰 불편을 겪고 실의에 잠겨있는 해남군민을 위로하기 위해 김포시 각 기관. 사회단체에서 온정의 손길을 모았다"며, "자매결연도시의 우정을 힘들때일 수록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먼길을 달려왔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은 지난 2012년 5월 30일 김포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였으며 문화예술, 행정, 농수산물 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우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31일 우슬체육관 인근 궁도장 앞 주차장에서 위문품을 나눠주고 있다.  © 해남방송

    해남방송(http://hbc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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