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로또복권 명당? > 뉴스 | 해남뉴스

기사상세페이지

역시, 로또복권 명당?

기사입력 2011.12.11 15:26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  지난 10일 해남 종합복권방이 1등 당첨자를  또 배출시겼다.  © 해남방송

    지난 10일 있었던 제 47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해남 종합복권방(대표박정현, 51세)에서 판매된 복권 중 한 장이 1등으로 당첨돼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1등 당첨자는 총 7명으로, 1인당 당첨금은 19억 3933만 2858원이다.

    해남 종합복권방은 이미 오래전부터 로또명당으로 알려져 전국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이번 1등 당첨은 지난 214회, 325회, 332회에 이어 4번째로 밝혀졌다.

    또, 2등도 7번이나 당첨됐는데 237회, 290회, 295회, 342회, 372회, 380회, 384회 등이다.

    종합복권방 박정현 대표는 “저희 복권방에서 이번에 4번째 1등 담첨자가 나와 너무 기쁘다며 당첨된 분께는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복권 당첨금이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 큰 힘이 되고 좋은곳에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등뿐 만 아니라 2등, 3등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남방송(http://hbcnews.kr/
    *HBC해남방송  8개 계열 자회사= 
    목포시민신문, 노령신문 http://www.rorynews.com/,
     SBC신안방송(http://snnews.co.kr),폭로닷컴, 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주간>, 신안신문(주간),
    영암뉴스(http://yanews.co.kr), 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 해남방송http://hbcnews.kr/  *제휴협력사-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http://honam.breaknews.com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