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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일일이(112) 오지마을까지 찾아가요

기사입력 2011.09.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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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주 서장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해남방송

    해남경찰서장(총경 박승주)은 치안 소외 지역인 산간 오지 마을 14개소를 선정 지극정성 일일이(112) 찾아가 ‘사랑 나눔 운동’을 지난 26일부터 펼치고 있다.

    또 해남경찰은 서민생활보호와 취약계층 및 지리. 상대적으로 치안서비스가 취약한 오지마을을 일일이(112) 찾아가 주민들을 상대로 격이 없는 대화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치안시책에 적극 반영함은 물론 전화금융사기 및 농번기 빈집털이 절도 등 범죄예방 홍보활동과 노약자 교통사고예방을 위하여 ‘야광지팡이’ 와 ‘효자손’을 제공하는 등 지역주민과 유대강화 및 심리적 안정감을 부여하고 있다.

    박승주 해남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산간 오지 마을에 대한 지속적인 주민 친화적 순찰활동으로 지극정성 일일이(112) 찾아가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편안 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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