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실시한 부패예방 및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특강 전경     © 해남방송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지사(지사장 김철수)는 부패예방 및 청렴문화 정착을 위하여 해남경찰서장(총경 박승주)을 초빙 전 직원(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내내 진지한 가운데 열성을 다한 초청 강연을 수강하였다.

해남지사 관계자는, 이날 명사로 나온 해남경찰서장의 강연 내용을 전 직원이 깊이 공감하면서 부패예방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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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승주 서장은 “고객을 어떻게 감동시키느냐의 기본은 투명하고 공개적인 모습에서부터 시작 된다〃며 ”모든 일을 잘하고도 한 가지 일에 부패가 있다면 그 결과는 제로가 된다“ 며 평소 공직자로서의 청렴 중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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