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린투어에 초청된 경기도 안양 대우아파트 부녀회원들이 우수영 5일시장을 방문해 장보기에 나섰다. ©해남방송 |
| ▲ 월산리에서 부녀회원들이 고추따기 체험을 하고 있다. © 해남방송 |
안경옥 대우아파트 부녀회장은 “직접 와서 보고 체험을 통해 해남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최고의 품질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초청해 준 해남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매정리 행복마을에 선풍기 3대와 금일봉을 전달하며 매정리 마을부녀회와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했다.
해남군은 지속적으로 대도시아파트 부녀회를 초청해 그린투어를 실시, 아파트단지 내 직거래장터 개설 등을 통한 지역농수산물 판로개척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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