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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기사입력 2022.04.0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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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일 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장면

     

    오는 6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해남 제1선거구(해남읍, 마산면, 산이면, 황산면, 문내면, 화원면) 전남도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김성일 예비후보가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많은 해남군민들과 군의원,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어업의 전문가, 소상공인 대변인이란 슬로건을 내건 김 예비후보는 3선에 도전하여 당선되면 도의회 의장선거 출마 도전에 나서는 포부와 지역 현안문제 해결방안 등을 제시했다.

     

    김성일 도의원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지난 8년 간 의정활동 동안 도정을 경험하면서 도의원의 노력 정도에 따라 예산확보 규모를 결정 짓는데 큰 역할을 한다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남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지역예산확보와 지역 현안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식량주권 확보와 지속가능한 농어촌 공동체 유지를 위한 농업인수당 적극 지원, 농산어촌 유학 확대를 통해 시골 소규모 학교를 살려 활력 넘치는 교육 환경 조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방안 모색 방안 등을 제시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지난 10대에 이어 제11대 도의회 재선의원으로 전반기 농수산위원회 위원장과 후반기 부의장,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위원회 부위원장, 농촌발전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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