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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9시경 해남읍 구교리 아트빌어린이집 앞 전봇대와 건너편 아이사랑어린이집 앞 전봇대가 동시에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은 더 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시 안전조치를 취했다.
이날 사고는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곳의 어린이집과 도로가여서 하마터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한편 넘어지고 쓰러진 전봇대 2개는 전화전용 시내 케이블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T관계자는 “차량이 지나가면서 전선을 건드려 일어난 사고 같다”며 “이 시간 현재 복구중에 있으며, 자세한 피해상황도 집계중이다”고 밝혔다.
이 사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은 더 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시 안전조치를 취했다.
이날 사고는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곳의 어린이집과 도로가여서 하마터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한편 넘어지고 쓰러진 전봇대 2개는 전화전용 시내 케이블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T관계자는 “차량이 지나가면서 전선을 건드려 일어난 사고 같다”며 “이 시간 현재 복구중에 있으며, 자세한 피해상황도 집계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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