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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새마을회(회장 박유안)와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관장 임양수)은 지난 6월 30일 지역, 부녀, 직장, 문고 4개 단체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청정일번지 땅끝해남'의 명소인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과의 상생 업무협약을 통하여 전국의 새마을가족 방문시 지역문화공동체 활성화 차원의 민간단체교류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20% 입장료를 할인해주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대한민국 청정일번지 땅끝해남'의 볼거리를 새마을가족에게 제공하고 우호협력 증진과 문화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함이다.
해남군새마을회 박유안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도시생활을 벗어나 청정일번지 땅끝해남을 방문하는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신선한 동력과 35년동안 수집해온 해양자료 50,000점이 넘는 해양생물자원이 넘치는 전국 최고의 볼거리인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을 관람하면 미래가 보일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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