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일대 남부순환로 개설 공사가 차일피일 지연되면서 주민들 통행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을 주고 있어 비난을 사고있다.
 
특히 공사구간 주변에는 각종 공사 폐기물들이 장기간 잔뜩 쌓여 있어 도시미관을 헤치는 등, 악취 때문에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끊임 없이 제기되면서 심각성을 주고있다.

▲ 공사가 중단돼 주민들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사진=해고 기숙사 뒷편.     © 해남방송 ▲ 전기배선이 노출된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도로개설 구간.     © 해남방송 ▲ 공사자재가 아무렇게 방치되고 있다.     © 해남방송 ▲ 흙탕물을 피해 통행하는 주민.     © 해남방송 ▲ 진입을 금지하는 차단막(바리케이트)이 공사가 장기간 지연돼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느껴 한쪽으로 치운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     © 해남방송 ▲ 차량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로 방치된 공사현장.     © 해남방송 ▲ 온갖 쓰레기가 쌓여 방치된 모습.     © 해남방송 ▲ 비가 내리면 학생들 통학에 더욱 불편이 가중된다.     © 해남방송 ▲ 공사안전을 위한 설치물 마저 볼썽사납게 방치돼 행인들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 해남방송 ▲ 도로 곳곳에 흙탕물이 발생해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있다.     © 해남방송 /해남방송http://hbcnews.kr/  *해남방송8개계열자회사=SBC신안방송(http://snnews.co.kr),브레이크뉴스광주.전남<주간>,신안신문(주간),영암뉴스(http://yanews.co.kr),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해남방송(http://hbcnews.kr/),인터넷목포방송(http://mpnews.kr/),브레이크뉴스광주전남(http://honam.breaknews.com/)<인터넷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