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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도의원, 들개(야생화된 개) 피해 대책 시급히 마련돼야

기사입력 2020.10.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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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성일 의원(더불어민주·해남1)이 대표발의 한 들개(야생화된 개) 피해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이 지난 22일 제34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이번 건의안은 야생화 된 들개로 피해를 입은 가축 농가에 대한 피해 보상 대책 련과 유기된 반려견의 들개화에 따른 피해 방지를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 및 명과 재산 피해를 주고 있는 야생화된 들개에 대해 총기를 이용한 포획이 능하도록 야생생물보호관리에 관한 법률 및 시행규정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성일 의원은 최근 3년간 가축 약 2,000마리가 들개에 의해 폐사하는 등 개 관련 피해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멧돼지나 고라니처럼 야생생물 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되지 않아 피해를 보상받을 수 없는 실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야생화 된 들개도 멧돼지만큼 개체수가 날로 늘어날 수 , 야생멧돼지의 사체를 들개들이 접촉할 경우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전파의 매개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포획이 필수적이다고 설명했다.

     

    김성일 의원은 야생화 된 들개로 피해 입은 가축 농가에 대한 피해 보상 대책 마련과 동물보호법 개정 및 총기를 이용한 포획이 가능하도록 야생생물보호관리에 관한 법률 및 시행규정 개정을 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비서실,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및 환경부 등으로 송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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