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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사전투표 전국최고 35.77%

기사입력 2020.04.1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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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1대 국회의원총선거 사전투표 마감 결과 전남에서는 1592850명의 유권자 중 569697명이 참여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35.7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26.69%보다 9.08% 포인트 높았으며, 23.56%로 최저치를 기록한 대구광역시와는 12.21% 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전남 시·군 중에서는 함평군이 29602명 중 13776명이 참여해 46.54%로 가장 높았으며, 여수시가 239468명 중 71277명이 투표해 29.76%로 가장 낮았다.

     

    지역별 사전투표 참가자는 목포시가 189655명의 유권자 중 73003명으로 38.49%를 기록했으며, 순천시는 192923명 중 6747234.97%, 나주시 96947명 중 3526236.37%로 나타났다.

     

    광양시 166435명 중 5122330.78%, 담양군 41681명 중 1785542.84%, 장성군 39903명 중 1624040.70%, 곡성군 25933명 중 1113742.95%, 구례군 23350명 중 928939.78%, 고흥군 58923명 중 2649044.96%, 보성군 37404명 중 1526240.80%, 화순군 54504명 중 1838933.74%.

     

    장흥군 34142명 중 1536044.99%, 강진군 31339명 중 1365743.58%, 완도군 44329명 중 1556235.11%, 해남군 61526명 중 282833.85%, 진도군 27107명 중 916233.80%, 영암군 47028명 중 1619534.44%, 무안군 67320명 중 2361335.08%, 영광군 46581명 중 1597834.30%, 신안군 36750명 중 1266734.4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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