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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일 신임 정책위의장은 창당 때부터 정강정책위원장을 맡아 민생·평화·민주·개혁·평등의 가치를 강령에 반영하고, 이후 최고위원으로서 당에 헌신해 온 점이 높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윤 의장은 “지난 2월 민주평화당 창당 이후 지금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면서 “앞으로 정동영 당대표를 도와 당의 화합을 이끌어 내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면서, 이번 정기국회에서도 중소상공인, 농어민, 노동자, 청년 등을 대변하고 헌신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윤 정책위의장은 아울러 “우리 당이 약속한 공약들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영일 정책위의장은 감사원 출신 1호 국회의원으로서 특유의 꼼꼼함과 차분함을 인정받아 왔으며,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최고위원, 원내부대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등 다방면에서 역량을 인정 받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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