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해남지역자활센터는 지난 8월 7일 남성자활근로참여자 무기력탈출을 위한 교육과 회복프로그램 “힘찬 오뚝이”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2018년 기획 나눔문화확산지원사업으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 오는 8월 14일, 21일, 28일 3회기의 추가 교육과정과 9월 6일~7일은 무기력극복과 활력증대 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
해남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성자활근로 참여자들의 무기력함을 진단하고 심리치료와 활력증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삶에 대한 의욕을 증대시키고 자활 자립 가능성이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해남지역자활센터 김민하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활참여자가 미래를 꿈꾸고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삶을 살면서 자활 자립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하고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명현관 해남군수, '읍·면 순회 군민과의 대화' 열기 후끈
- 2해남 화산농협,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1위
- 3해남문화원, '2024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실시
- 4명현관 해남군수, 읍·면 순회하며 군민중심 현장대화
- 5해남군, 해남군민의 날 행사 개최...“사통팔달 살기좋은 경제도시” 조성
- 6바르게살기운동해남군협의회, 김호성 회장 취임
- 7해남군, 광주챔피언스필드 ‘해남군의 날’ 네이밍데이 행사
- 8제21회 북일면민의 날 기념행사 '성료'
- 9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읍민과 함께하는 현장대화 '성황'
- 10명현관 해남군수, 재생에너지 최적지 해남에 투자하세요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