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남 후보   © 해남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 해남발전 특별위원장인 최영남(해남읍, 56세), 해남군 가 선거구(해남읍, 마산면, 산이면) 군의원 후보는 출마에 대해 “군민이 활기찬 군정, 군민이 행복한 군정, 군민을 위한 안정된 군정”이라는 기치를 내 걸고 “군민들과 다짐한 의리와 믿음을 존중한 신뢰의 군정, 소통과 화합을 통한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 군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희망의 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민들의 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그동안 사회활동의 경험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얻은 결과를 군민들과 소통하면서 성장시키고 활성화 시킨 장점을 살려 지역민과 동행하는 지방정부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 후보는 “해남읍과 마산, 산이면의 현안 숙원사업을 꼼꼼하게 찾아보고 ▲해남읍 상가활성화 ▲군민의 행복한 복지 방안 ▲저 출산 활성화 대책 등에 대해 연구하고 생각하는 군 의원이 되겠다는 각오와 산적해 있는 정책들을 하나하나 연구해가면서 풀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해남군을 위해 군민 모두가 바라고 기대하는 새로운 변화를 위해 집사광익(여러 사람의 생각을 모으면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의 자세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남 후보는 해남중·고등학교, 광주보건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해남청년회의소 외무회장, 해남서초등학교 학부모회장, 해남제일중학교 운영위원장, 제25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추진위원, 국제라이온스355-B2지구 해남라이온스클럽 회원, (민영통신사)아시아뉴스통신 보도국장 등을 역임하고 화원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 성균관해남향교 청년유도회 부회장, 성균관청년유도회 전남본부 제 9대 감사. 광주교도소 교정위원. 임종석을 사랑하는 모임 해남군위원장, (사)대한민국다문화총연합회(K.M.C)해남군연합회장, 해남군육상연맹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