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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지사장 직무대리 윤주현)는 지난 2월 9일 및 12일 선재의 집 및 천사의 집에 명절을 맞이하여 따뜻한 온기가 담긴 기부금을 전달하였다.
이번 기부금은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여 소외된 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과 상생·협력에도 도움을 주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천사의 집에서는 “명절을 더욱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항상 잊지않고 찾아주신 마음에 감사하다며, 전통시장등에서 뜻깊게 소비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다.”고 전하였다.
윤주현 지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공사는 공기업으로 책임을 다하며 소외된 계층에게 한발 다가가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 지역민과의 유대관계도 다지는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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