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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일의원, 2017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 수상

기사입력 2017.11.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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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영일 의원   ©해남뉴스
    윤영일의원(국민의당, 해남·완도·진도)이 지난 15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 시상식에서’ 청렴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열린 대한민국 반부패 청렴대상 시상식은 한국반부패청책학회에서 주최한 것으로 청렴한 정치인, 공직자,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뤄졌으며 윤 의원은 299명 의원 중 단 2명에게만 수여되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반부패정책학회가 밝힌 심사기준은 준법성지표, 사회공헌성지표, 반부패정책성지표, 지역주민평판도 지표, 재정경제성 지표 등 5개 지표를 통해 심사평가하였고 각계 추천을 통한 1차 자체 심사를 거쳐 선정된 후보에 대해 2차 심사를 하고 통과한 후보자에 한해 3차 심사위원회의 심사 및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반부패정책학회 김용철 회장은 “우리사회는 아직 선진국 수준의 청렴문화와 관습을 확립하고 있지 않지만 사회 각 분야에 윤영일의원님 같은 청렴한 분들이 많이 계시고 앞으로 이러한 분들의 노력으로 더 맑고 깨끗한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에 윤 의원은 “청렴국가 확립은 우리사회가 지향해야 할 목표이자 반드시 이룩해야 하는 부분이다”며 “반부패 청렴국가를 위해 노력해 오신 한국반부패정책학회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수상을 계기로 더욱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영일의원은 반부패 청렴대상 이외에도 올해만 ‘코리아베스트의정대상’을 시작으로 ‘국회의원헌정대상’, ‘대한민국의정대상’, ‘대한민국탑리더스대상’, ‘대한민국모범국회의원대상’, ‘환경안전실천대상’ 등 각계 각층에서 수여하는 시상식에서 7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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