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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권력 박근혜와 미쳐버린 MB

기사입력 2010.01.1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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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때문에 미쳐버린 2MB

    2MB는 이제 거짓말과 동의어가 되었다.
     
    2MB=거짓말! BBK 사건에서 “내가 이 회사를 세웠다”고 발언한 장면이 공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리발을 내밀던 2MB, 4대강 사업은 대운하 사업이 절대 아니라고 하더니 보를 대운하 수준으로 만들면서 “나의 재임 중에는 대운하 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말을 비트는 2MB, 허수아비 정권을 세워 재임 후에 하겠다는 건가? 20번 이상이나 세종시를 원안대로 건설하겠다고 국민들에게 약속을 해 놓고 이제 와서 원안을 모두 폐기하고 전혀 다른 교육, 과학 도시를 만들겠다고 하는 2MB,

    국민들에게 2MB는 제 발등을 찍는 도끼이다. 자업자득이다. 2MB는 우리 국민들의 물질만능주의에 광신하는 추한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다. 2MB를 보고 있으면, 우리 국민들의 속물근성이 그대로 묻어 나온다. 얼렁뚱땅 대충대충 넘어가는 말투,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슬쩍슬쩍 몸을 빼는 재주, 곤경에 처해지면 짓는 그 비릿한 미소에서 우리 국민들의 현재 모습을 본다.


    ▲필자 이재관     ©브레이크뉴스
    “희대의 사기꾼이어도, 입에서 나오는 말이 모두 거짓말이어도, 잘 먹고 잘 살게만 해 준다면 그의 개가 되어도 좋다”는 국민들이 이 땅에 존재하는 한 우리의 민주주의는, 진정한 선진화는 없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을 가만히 들여다보면서 느끼는 것은 “위도 미치고, 아래도 미쳤다”이다. 나라에 도(道)가 없으니 온통 어지러움 뿐이다. 미친 지도자가 등장해서 나라가 미친 것인가, 아니면 나라가 미쳐 있었기에 미친 지도자가 등장한 것인가? 후자가 정답이다. 국민이 제 정신이 아니었기에 미친 지도자를 뽑았고, 그 결과 미친 지도자는 미친 나라에서 미친 짓을 아무 거리낌 없이 자행하고 있다.

    한 구멍가게 사장님이 있었다. 이제는 아파트 재개발로 인해 문을 닫고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그 사장님은 참으로 부지런하였다. 부인과 교대로 다람쥐 채바퀴 돌듯이 새벽 5시에 문을 열고, 새벽 2시에 문을 닫으며,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일을 했다. 조금 돈이 되겠다 싶으면 김밥도 팔았고, 오뎅도 팔았으며 순대와 떡볶이도 팔았다.

    손님은 많은 편이었다. 담배, 각종 음료수, 과자, 빵, 껌.....항상 바빴다. “장사가 잘 되네요” “아이구, 바쁘기만 했지 남는 게 없어요. 애들 공부가리키기도 빠듯합니다. 아, 내가 이 장사를 시작하지 않고 아파트만 한 채 사놨어도 이 꼴은 아닐텐데.....참으로 노무현이 원망스럽습니다. 아파트가를 잡겠다고 수없이 말을 해서 그 말을 믿었더니, 웬걸 그 사람 말 믿지 않던 사람들은 모두 때 부자가 되었어요. 나는 제 자리 걸음이고....저도 이제 파주에 아파트를 신청해볼까 합니다.”

    사람들이 미쳤다. 아파트가가 미친 듯이 폭등하여 바로 이웃들이 하루아침에 몇억, 십몇억 부자가 되는 것을 보고 눈이 뒤집혔다. 일만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부자가 되어 나도 집 장만을 할 수 있겠지 하면서 소박한 꿈을 꾸던 순진하고 선량한 국민들은 자신들의 어리석음에 땅을 치며 통곡을 했다.

    중산층, 서민들은 분노했고, 지식인들은 외면했다. 실패한 각종 정책의 최대 수혜자들인 부자들, 강남 사람들은 앞장서서 참여정부를 성토했다. 그들이 혜택을 본 것은 그들을 죽이려던 모든 정책들의 역효과를 본 탓이었다는 것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참여정부는 과감하지 못했다. 정책에 대한 확신이 없었기 때문에 아파트가를 잡을 비방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파트가 대폭락에 이은 금융권 도산이란 최악의 사태를 우려하여, 땜질식의 미봉책에 그쳤다. 그러면서 외쳤다. “강남에 살고 있는 것을 후회하게 해 주겠다. 도저히 고칠 수 없는 헌법보다 더 강한 법을 만들어 차기 정권에서도 개정할 수 없게 만들겠다.” 참여정부에서 부자 1%를 대상으로 만든 종부세법, 양도세법은 새 정권이 출범하자마자 유명무실한 신세로 전락했다. 1%라니, 최소한 3%, 아니 5%를 대상으로 그런 법을 만들어야 했다.

    정권이 바뀌기만 기다리면서 아파트를 팔지 않고서 버티던 부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만세, 만세, 우리가 이겼다!” 중산층, 서민들도 환호성을 질렀다. “만세, 만세, 부자들을 살 찌워 주던 참여정부가 드디어 무너졌다!”

    2MB는 747 사기공약을 내 세우면서 국민들에게 사기를 쳤다. “여러분,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겠습니다!” 그러나 그의 말에서 ‘여러분’은 ‘부자 여러분’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알았고 모르는 사람은 몰랐다. 자기가 여러분 중의 하나라고 확신하면서 그를 찍었다.

    취임하자마자 미국산 소고기 파동이 있었다. “국민들이 값싸게 소고기를 먹게 해 주겠다는데 왠 말들이 그렇게 많은 거지? 그들은 한우만 먹는 부자들이기에 미국산에 문제가 있든 없든 전혀 상관없는 일이었다. 먹고 사는 것만이 유일한 존재 이유가 된 국민들은 먹는 문제에, 그리고 사는 문제에 대해극도로 민감했다. 전국에서 촛불 시위가 일어났다. 광화문 앞에 장벽을 높이 쌓고, 먹고 살기 위해 저항하는 국민들을 폭력으로 진압했다.

    용산에서 권리금을 돌려 달라는 결사적인 시위가 있었다. 먹고 살아야 하는데, 하루아침에 서민 신세로 전락하게 되어 있는 그들이 정당한 보상을 요구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였다. 30여명의 시위자들을 단속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수의 시위 진압대가 출동을 했다.

    시위자들은 울안에 갖힌 짐승과 다를 게 없었다. 그 무장한 어마어마한 다수의 공권력이 서둘러서 과격 폭력 진압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 과격 진압을 한 것은 과연 합법했을까?

    마치 무장 간첩을 상대로 작전을 펴듯이 그들은 진압작전을 전개했고,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이유로 인해, 민간인 5명, 경찰 1명이 불에 타 숨졌다. 엄청난 다수의 공권력이 민간인 30여명을 상대로 과잉, 폭력 진압을 한 것은 공산독재 국가에서도 발생하기 힘든 사건이었다.

    그들은 그들이 보호해야 할 국민들을, 그들이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겠다고 약속했던 중산층, 서민들의 생명을 자본가들의 이익을 위해서 앗아갔다.

    충분히 참사를 막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불도저의 무모함은 군사독재의 망령들을 광란의 춤판으로 불러 들여 잔치 전에 돼지를 태워 굽듯이 그렇게 국민들을 태워 국민의 생살이 타는 노린내가 용산을 진동하게 했다.

    그리고도 사과 한 마디 없었다. 무려 355일 동안 순천향 병원에서 희생자들이 냉동고에 안치되어 있었음에도, 2MB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은 전혀 보이지 않았으며, 마지막 장례식에도 그들의 모습은 끝내 볼 수 없었다.

    2MB가 중산층, 서민의 대통령이고, 진정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이며, 그리고 최소한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이란 자각이 있었다면, 설령 공권력에 희생이 되지 않은 사건이었다 할지라도 전국적인 이쓔가 되어 있던 사건 현장을 찾아서 최소한 사과는 아니더라도 위로의 말이라도 해야 옳았다. 그는 대통령이 된 후에 국민을 잊어 버렷다. 그에게 국민은 대통령이 될 때까지 필요한 수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그가 말한 ‘여러분’에는 중산층, 서민들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증거가 하나하나 드러났다. 은평 뉴타운 개발을 필두로 수많은 도시 재개발 사업이 시행되고 있는데, 재개발의 혜택을 최우선으로 받아야 할 지역 주민들은 분양받을 돈이 없어 그들의 오랜 거주지를 떠나야 했다. “어? 재개발되면 금방 부자될 줄 알았는데, 이게 뭐지, 뭐지?” 재개발의 이익은 모두 집 주인들과 개발 사업자들의 몫이 되었다. 이삿짐을 싸는 세입자들의 귓전에 “중산층, 서민들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편입니다‘라고 눈 하나 깜박 않고 여전히 사기 치고 있는 2MB의 목소리가 아련히 들려 왔다.

    그렇지 않아도 어리석은 국민들의 눈과 귀를 완전히 멀게 할 목적으로 소위 미디어법을 “과정은 불법이나 의결된 법은 유효하다”라는 해괴한 논리로 통과시키더니, 어마어마한 국민의 혈세를 2MB 동기동창 토건업자들 살찌우는데 퍼 부으려는 4대강 사업, 엄밀히 말해 대운하 전 단계 사업 예산을 국회에서 강압으로 통과시켰다.

    이는 참으로 절묘했다. 사기도 치면 느는가 보다. 국내 업자들과 기술자들의 수년에 걸친 피와 땀이 결실을 맺어 수주에 성공한 원전 수주를 단 시일 만에 자기가 성공시켰다고 사기를 치는가 하면, 186억 달러 수주액을 400억 달러 수주 성공으로 뻥 튀김하여 현지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 모두에게 사기 치면서, 이에 고무된 국민여론을 틈 타 국회에서 날치기로 통과시켰다.

    민주주의는 다수가 지배하는 사회이다. 다수당이 되면 못할 일이 없다. 그러나 민주주의는 다수가 지배하는 사회가 결코 아니다. 다수가 항상 옳을 수는 없다. 일찍이 아리스토텔레스는 민주주의의 패악을 예견하고 민주주의를 가리켜 어리석은 민중이 지배하는 정치, ‘중우정치’라고 설파하였는데, 우리의 민주주의가 바로 중우정치의 표본이다.

    서구의 선진 민주 국가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충고를 받아들여 소수의 의견이 존중되는 선진 민주주의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민주주의라는 간판을 단 다수 독재주의이다. 그것도 다수의 의견이 반영된 독재주의가 아니라 몇몇 정권 핵심들의 결정이 내려지면 여론 조작을 통해 국민들의 판단력을 마비시킨 후에, 이를 국회에서 다수의 힘으로 밀어 붙이는 극단적인 독재주의이다.

    다수의 힘으로 되지 않는 일이 없게 된 그들은 그 단맛에 취해 거의 미칠 지경이 되었다. 이제까지 언급한 일련의 사태진전을 보면서 이 정권이 미쳐가고 있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못할 일이 어디 있겠는가? 국민들이 우리를 다수당으로 밀어 주었는데, 그리고 50%에 가까운 국민들이 우리를 지지하고 있는데, 우리가 하지 못할 일이 무엇이겠는가? 만약 우리가 잘못하고 있다면 민주당의 지지율이 우리보다 더 높아야 하고,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이렇게 높이 나올 턱이 없다. 우리 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이렇게 많을 수는 없다!

    2MB는 정운찬이라는 허수아비 사이비 경제학자를 앞세워 세종시라는 화약고를 손보기로 했다. 미치지 않고서는 내리기 힘든 결정이었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이 펄쩍 뛰었다. 20번 이상을 국민들에게 원안대로 시행하겠다고 약속해 놓고 이제 와서 세종시 원안을 완전히 무시하고 전혀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하는 2MB,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뛰어 난 사기꾼, 거짓말의 천재, 입만 열면 술술 나오는 거짓말들, 들, 들.....

    “나는 거짓말을 하라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저의 어머니께서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저에게 가르쳤으니 저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제가 하는 말은 그 시점에서는 전혀 거짓말이 아닙니다. 저는 거짓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가장 뛰어난 사기꾼이 되려면 자기도 속일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고도의 사기꾼들은 사기를 치면서 그가 사기를 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자기가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고 한다. 자기가 사기를 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데 하물며 당하는 상대편이야 더 말할 나위가 없다.

    또 한 가지, 사기의 피해자들은 반드시 사기꾼 기질을 갖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자신의 사기 근성 때문에 상대의 사기에 넘어 간다는 것이다. 사기의 대부분이 그다지 큰 노력을 하지 않고 일확천금을 벌어 주겠다는 것임을 생각해 볼 때 참으로 옳은 말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공짜 좋아하면 사기 당한다!

    따라서 가만히 있어도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겠다는 사기에 속아서 아직도 2MB와 한나라당을 여전히 지지하고 있는 사람들도 사기꾼 근성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해도 무장할 것이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사기꾼들이 모여서 서로 박자를 맞추어 가면서 사기를 치고 사기를 당하고 있다. 당하는 것은 자업자득이니 잘된 일이라고 비웃고만 있을 수 있을까?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서, 충청도민들의 반대 여론이 높고, 야당들이 반대를 한다. 한나라당의 큰 주주인 박근혜 전 대표도 반대를 한다. 당황한 2MB가 악수를 연발한다. 자충수들이다.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해서 더 많은 혜택을 누리는 더 좋은 세종 신도시를 만들기 위해 땅값을 예정가의 7~8분이 1 가격으로 깎아 주라 명한다. “예이~~”.

    당장 전국에 난리가 났다. 전국의 시장, 도지사들이 모여 대통령에게, “세종시에 다 몰아 주면 우리는 뭘 먹고 삽니까?”라고 면전에서 항의하는 있어서는 안 될 일까지 발생했다. 미래 권력인 박 전대표가 버텨 주는 한 그들이 못할 말이 없다.

    그러자 이제 모든 혁신도시에서도 땅값을 세종시 수준으로 깎아 주라는 명이 내린다. “예이~~” 민간 건축회사에서 들고 일어난다. “국가에서 그리 싼 값으로 땅을 팔게 되면 이미 비싼 값으로 산 우리는 어떻게 됩니까? 우리 모두 망하게 할 작정입니까?”

    건축판에서 크고, 자라서 그 덕으로 대통령까지 된 2MB, 민간 건축회사가 다 망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잘 안다. 그 다음 수순은 뭐가 될까? “민간회사에도 특혜를 주어라. “예잉????”

    “재정이 바닥났습니다. 종부세, 양도세를 걷어서 지방 자치단체에 보조를 해 주었는데, 이제 그도 못하고 있습니다. 지방 정부들의 예산이 바닥난 지가 오래이고 직원들 월급 줄 돈도 없습니다. 서민들을 위한 복지예산을 모두 없애고, 꼭 필요한 곳에만 지출을 해도 유지하기가 힘듭니다. 22조 들어가는 4대강 사업, 지금 하지 않으면 국가가 망합니까?” 지방자치 단체들의 비명이 쉴 새 없이 들려온다.

    2MB는 박근혜가 자기 목을 향해 겨누고 있는 칼을 보고 분노한 나머지 정신이 나가 버렸다. 그리하여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멍청한 YS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어르신 어떤 방법이 없습니까? 박근혜, 저아, 내가 피해입지 않고 잘라 버릴 묘수가 없을까요?” 정신이 온전할 때도 나라를 말아먹은 경력이 있는 YS에게 이제 가물가물한 정신으로 묘수가 있을까? “눈 딱 감고 짤라 버리레이!!”가 고작이었을 것이다.

    “그렇다. 가장 멍청한 방법이지만 그 방법이 최선이다. 당이 깨질 것을 각오하고 크게 일을 벌여 보는 거다. 수도권만 잡으면 차기 대통령은 내가 지명한 자가 될 것이다. 이 불도저의 앞을 감히 가로막다니, 그냥 밀어 버리겠다!! 세종시에 올인이다. 세종시를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지 다 하겠다. 국가가 망해도 좋다. 세종시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다 내 주어도 좋다.”

    2MB는 마음을 굳혔다. "세종시 문제에서 양보는 없다. 국가백년지대계(차기 정권을 박근혜에게 주지 않기 위한 대계)를 생각했을 때 여기에서 물러나면 나는 끝장이다. 만약 박근혜가 정권을 잡으면 나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러고 보니 BBK 사건도 박근혜가 들고 나온 사건이 아니던가? 괘씸한 X! 내가 제 2의 노무현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미쳐가는 2MB 일당들 때문에 온통 나라가 난리통이다. 미친 2MB를 미친 국민들이 지지하고 나서자 2MB는 더욱 더 미치게 된다. 그래 얼마나 미치는가 보자.

    2MB는 마치 국가 경영하기를 가정 경영하듯이 한다. 가정을 경영하는 것도 아내 눈치를 보면서 해야 하는데, 이제 아무 눈치도 보지 않고 제 마음대로이다. 그래,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다가 올, 6.2 지방선거, 2012 총선, 그리고 대망의 2012 대선에서 어디 두고 보자. 미친 짓의 결말이 과연 어떠할지 기대해 보라!

    **함께 살아가는 중프라이즈(  www.joongprise.com  ) 거사 배상
    /중부권신문http://jbnews.net/
    * 중부권신문 7개 계열 자회사=서남방송신문(SBC-southwest broadcasting company)  http://s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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