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해남군은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22일 대표 관광명소인 두륜산 도립공원 녹차밭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올해 나무심기 행사는 군 공무원들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에서 200여명이 참여해 군유지 2ha에 단풍나무 700주를 식재했다.
식목 장소인 녹차밭 일원은 두륜산 도립공원과 대흥사가 위치해 있고, 최근 미로공원이 조성돼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가운데 이번 단풍나무 식재로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명현관 해남군수, '읍·면 순회 군민과의 대화' 열기 후끈
- 2해남 화산농협,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1위
- 3해남문화원, '2024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실시
- 4해남군, 해남군민의 날 행사 개최...“사통팔달 살기좋은 경제도시” 조성
- 5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읍민과 함께하는 현장대화 '성황'
- 6제21회 북일면민의 날 기념행사 '성료'
- 7해남군, 매니페스토 평가 전남 유일 6년 연속 ‘최우수’
- 8해남공룡대축제 성료, 마지막날까지 인파몰려
- 9김성일 도의원, 전남도 공공시설 매점․자동판매기 사회배려계층에 우선권 줘야
- 10해남문화원, '희희낙락 향교', '선비의 하루' 체험 실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