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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윤영일의원(해남·완도·진도)이 지난 2월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7 코리아 베스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열린 베스트의정 대상 시상식은 창간 14주년을 맞은 일간신문 대한뉴스가 주최한 것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은 물론, 국민 복지 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국회의원과 광역의원,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 의원은 지난 2016년에도 입법, 정책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으로 평가받아 ‘2016 공공정책대상’을 비롯해 지방자치TV와 대한민국 의정대상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6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고 한국지역신문협회 주최로 ‘풀뿌리 의정대상’등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올해도 국민연금 공공투자를 통한 청년임대주택 확충방안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써 해당 상임위 관련 현안 개선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약 한 달간 진행된‘2017 국민의당 정책강화 워크숍’에서도 우수의원을 수상했다.
이에 윤영일의원은 “의정활동은 국민과의 약속이자 본연의 책무이기 때문에 오직 열정과 성실로 임했는데 이처럼 의미 있는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됨을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더욱 겸손한 자세와 초심으로 보다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국민들과 지역민들께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베스트의정대상은 2016년 6월부터 12월까지 대략 6개월 기간 동안 유권자 사전조사와 공약이행률 및 최근 3년간 수상경력 등에 근거해 1차 수상대상자를 선정했고 이 중 사회 각계각층 전문가들과 유권자들의 시각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의원을 중심으로 엄격한 최종심사의결을 통해 최종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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