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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철 소장(53)은 취임사를 통해 “법과 원칙에 의한 근무와 자기발전을 위한 노력, 직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엄정한 수용관리 및 건전한 사회복귀지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교정 등으로 행복한 해남교도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인천 출신인 홍순철 소장은 1990년 교정7급으로 출발하여 2015년 서기관으로 승진, 대전교도소 사회복귀과장, 공주교도소 총무과장, 전주교도소 보안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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