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특히, 2016년 결산에서는 유가증권 충당 및 고정자산 매각손실로 추가손실 5억원이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사업 22억원, 상호금융사업에서 21억원의 흑자를 달성하였으며, 이는 수협중앙회에서 집계한 전국수협 결산평가 결과(1월23일 어민신문 보도), 91개 수협중 4위를 차지하는 최상위권의 실적이다.
해남군수협 담당자는 “우리조합이 어수선한 정국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창립이래 최대흑자 달성과 수협중앙회 결산평가에서 전국 4위라는 기록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들의 노력과 조합원들의 협조 덕분이다.”며 “임직원들은 조합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 2년 안에 조합 경영을 완전 정상화 시킨다는 목표를 세우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해남 화산농협,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1위
- 2해남군, 해남군민의 날 행사 개최...“사통팔달 살기좋은 경제도시” 조성
- 3명현관 해남군수, 해남읍민과 함께하는 현장대화 '성황'
- 4김성일 도의원, 전남도 공공시설 매점․자동판매기 사회배려계층에 우선권 줘야
- 5명현관 해남군수, '읍·면 순회 군민과의 대화' 열기 후끈
- 6해남군, 매니페스토 평가 전남 유일 6년 연속 ‘최우수’
- 7해남문화원, '희희낙락 향교', '선비의 하루' 체험 실시
- 8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개관 “자원순환 1번지 자리매김”
- 9해남교육지원청, ‘2024 해남 학부모회 총회 운영’
- 10제21회 북일면민의 날 기념행사 '성료'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