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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현산면 신방리 출신 박준석씨, 볼리비아 태권도 국가대표팀 감독 취임

기사입력 2016.09.0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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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 현산면 신방리 출신 박준석(50세)씨가 볼리비아 태권도 국가대표팀 감독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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