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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경찰서(서장 고범석)는 지난 28일 김근식 전남지방경찰청 2부장이 경찰서를 방문하여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혼자 있는 여성을 노린 강력 범죄 2건에 대한 검거 유공 직원 4명에 대해 표창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김근식 2부장은 지난 11일 핸드폰 매장 강도상해 피의자 검거유공 경찰관 수사과 김성혁 경위, 112상황실 전철 경위에게 지방청장 표창을, 이어 17일 금은방에 손님인척 가장해 금반지를 훔쳐 도주한 절도피의자 검거 유공으로 읍내지구대장 민경표 경감, 수사과 김덕근 경사에게 지방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김근식 2부장은 중요범인을 조기 검거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여성대상 범죄 및 농∙수산물 절도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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