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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군의회 의원들과 의회 사무과 직원들이 쌓인 눈을 치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해남뉴스
해남군에 지난 23일부터 대설주의보 및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고 2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해남군의회(의장 이길운) 의원들과 의회 사무과 직원들이 25일 오전부터 점심도 거른체 군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쌓인 눈을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이날 군청 공무원들도 전 인력을 동원해 해남읍 시가지를 비롯한 읍면 주요 도로에 대한 인도 제설작업을 실시, 보행자 통행로 확보에 총력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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