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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새마을회(회장 박강하)는 김연수 군협의회장과 명유미 군부녀회장을 비롯해 14읍면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2015 명량대첩축제가 시작된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해남 우수영관광지에서 향토음식점을 운영하였다.
40여만명에 달하는 개최사상 최대 규모의 관광객이 운집해 축제를 즐겼으며, 운영 수익금은 연말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 등 차상위 계층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김장담가주기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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