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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해남군지부(회장 박영수)는 지난 5월 1일 군민의날 행사 우슬체육관에서 향토음식점을 성황리에 운영하였다.
행사 기간동안 문고회원 8명이 향토음식점에서 교대 운영하면서 400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했다.
주요메뉴는 회원들이 지역농산물로 손수 만든 각종 나물들과 산채비빔밥, 파전, 도토리묵, 홍어삼합, 숭어회 등의 향토음식으로 방문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박영수 회장은 향토음식점의 수익금은 향후 알뜰도서교환시장 및 독서경진대회라던지 새마을문고 활동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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