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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4시 38분경 해남군 문내면 용암리의 한 마을 진입로에서 이스타나 승합차가 어린이집 통학버스의 운전석 부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김모(28)씨가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타고 있던 인솔교사 유모(40·여)씨를 비롯해 윤모(6)양 등 14명도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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