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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면 호교리에서 고천암까지 가는길에 수 천 만원을 들여 세운 이정표들(도로표지판)이 파손되거나 주저앉고 잡풀이 무성하게 자라면서 이정표가 가려지지는 등 수년째 방치되고 있어 이곳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이 식별 할 수 없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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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면 호교리에서 고천암까지 가는길에 수 천 만원을 들여 세운 이정표들(도로표지판)이 파손되거나 주저앉고 잡풀이 무성하게 자라면서 이정표가 가려지지는 등 수년째 방치되고 있어 이곳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이 식별 할 수 없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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