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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전남도의원, '교회 장로' 됐다

기사입력 2012.09.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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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현관 도의원 화산 반석 그리스도교회 장로 장립 광경 (사진제공/데일리저널 손은수기자)   © 해남방송
     
    평소 독실한 기독교신자로 알려진 명현관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위원장이 해남 화산 반석 그리스도교회의 장로에 장립됐다.
     
    지난 22일 명 위원장은 고향마을인 해남군 화산면 사포리 화산 반석 그리스도교회에서 장립식을 갖고 더욱 탄탄한 기독교 신자의 길과 함께 이 교회의 장로직을 수행하게 됐다.

    이 날 장립식에는 이 교회 명재석 목사를 비롯 인근 주변 그리스도의 교회 목사와 교인,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명 위원장의 장로 장립 예배와 함께 축하했다.

    명현관 장로는 “20년 전 고향마을로 돌아와 이제껏 이 교회에서 신앙의 길을 걷고 있으며 어렵고 힘든 때 더욱 큰 믿음과 용기로 구원받아 이를 바탕으로 지금은 정치인으로서 부편부당하지 않고 오직 충심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숙자씨 등 7명의 권사 취임식과 함께 진행된 이날 명현관 위원장의 장립식에는 김재무 전남도의회 의장 등 전남도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해남방송(http://hbc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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