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해남 미니 밤호박이 본격 수확되고 있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에 따르면 6월 중순 수확이 본격화되고 있는 밤호박은 올해 140여 농가가 45ha를 재배 약 675톤을 생산해 34여 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밤호박은 반촉성재배(보온재배)로 지난 5월말부터 수확이 시작돼 현재 상온재배의 수확이 본격화되고 있는데, 1주일 정도의 후숙 기간을 거쳐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남에서 생산되는 밤호박은 친환경 덕 시설을 이용해 공중에서 재배함으로써 흙이 닿지 않아 품질이 월등하고, 밤맛이 나는 우수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판매 예상가는 4kg 한 상자에 25,000~30,000원 선으로 생산농가 직거래 및 옥천농협과 계곡농협, E-비지니스(http://www.guslsem.co.kr)를 통해 판매된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미니 밤호박은 일반호박에 비해 영양가가 높고 β-카로틴, 비타민 B1, B2, C등이 풍부해 감기예방 등 건강식품과 피부미용,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해남방송(http://hbcnews.kr/ )
*계열사:폭로닷컴http://www.pokronews.com/ , 폭로닷컴 광주전남 http://pokro.kr/ , 해남방송http://hbcnews.kr/
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주간>, 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 목포시민신문, 신안신문(주간)
*기사제휴협력사-/진실의길http://poweroftruth.net/,브레이크뉴스광주전남http://honam.breaknews.com/(인터넷판),뉴스웨이브http://www.newswave.kr/,/시정뉴스http://www.cijung.com/,한국타임즈http://www.hktimes.kr/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명현관 해남군수, '읍·면 순회 군민과의 대화' 열기 후끈
- 2해남문화원, '2024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실시
- 3명현관 해남군수, 읍·면 순회하며 군민중심 현장대화
- 4해남 화산농협,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1위
- 5박성재 도의원, ‘창의 융합형 인재 성장 위한 조례’ 대표 발의
- 6제21회 북일면민의 날 기념행사 '성료'
- 7해남군, 해남군민의 날 행사 개최...“사통팔달 살기좋은 경제도시” 조성
- 8해남교육지원청.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참여
- 9바르게살기운동해남군협의회, 김호성 회장 취임
- 10해남공룡대축제 성료, 마지막날까지 인파몰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