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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다시 찿고 싶지않은 우수영관광지

기사입력 2012.02.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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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영 관광지 일원이 각종 쓰레기와 폐가옥으로 인하여 관광객들의 발길을 돌리게 하고 있다.   © 해남방송
     
    명량대첩지로 유명한 문내면 우수영 관광지에 각종 쓰레기와 폐가옥으로 인하여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다시는 이곳을 찿고 싶지 않게 하고 있어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  © 해남방송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이곳을 찿았다는 광주에 사는 김모(남, 50세)씨는 해남군의 안일한 행정을 비난하면서 10년 이상 된 혐오스러운 폐가옥과 각종 쓰레기들을 방치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불평불만을 토로하고 행정당국에 조치를 치해 달라고 건의해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며 행정당국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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