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명량대첩지로 유명한 문내면 우수영 관광지에 각종 쓰레기와 폐가옥으로 인하여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다시는 이곳을 찿고 싶지 않게 하고 있어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이곳을 찿았다는 광주에 사는 김모(남, 50세)씨는 해남군의 안일한 행정을 비난하면서 10년 이상 된 혐오스러운 폐가옥과 각종 쓰레기들을 방치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불평불만을 토로하고 행정당국에 조치를 치해 달라고 건의해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며 행정당국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해남방송(http://hbcnews.kr/ )
해남방송 8개 계열 자회사
http://hbcnews.kr/브레이크뉴스광주.전남<주간>,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목포시민신문,SBC신안방송http://snnews.co.kr/신안신문(주간),영암뉴스(http://yanews.co.kr),해남방송http://hbcnews.kr/
*기사제휴협력사-브레이크뉴스광주전남http://honam.breaknews.com/(인터넷판),뉴스전남http://www.newsjn.com/,위키트리http://wikitree.co.kr/,뉴스웨이브http://www.newswave.kr/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