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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특산품 배추 정식 '육묘 한창'

기사입력 2011.09.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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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추 정식을 위한 육묘 전경     © 해남방송

    해남군 특산품인 배추 정식을 위한 육묘가 한창이다.

    9월부터 정식을 시작하는 가을배추는 김장용으로 10~11월경 수확하게 된다.

    지난해 배추가격 상승으로 올해는 배추 재배 면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해남군은 전년대비 22.4% 증가한 1,673㏊의 가을배추를 재배할 것으로 보인다.

    해남군은 김장배추를 포함해 겨울철 수확하는 월동배추 등 전국 배추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최대 배추 주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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