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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 20분경 해남군 마산면에 있는 마을우물에서 35살 홍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높이 5m에 수심은 2m 정도 되는 이 우물은 마을 주민들이 농업용수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전날 새벽까지 술을 마신 홍 씨가 우물 덮개 위에서 잠을 잤다는 가족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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